새로운 얼굴의 노랑둥이

 

 

우리동네 짱 냥이인 것 같은 젖소냥ㅇ

 

 

턱시도 냥이도 밥 먹고 간다.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인다.

올 겨울이 지나고 많이 사라졌다.

어디서 잘 지내고 있었으면....

 

 

 

 

 

기존 아기 고양이들이 많이 독립하고 어미와 새끼 한마리가 남아있다.

이 녀석은 요즘 보이는 수컷고양이

 

 

삐쩍 꼴아서는 ㅠㅠ 안타깝다 ㅠㅠ

그래서 닭가슴살 쥐어줬더니 멀리가서 먹는 모습 ㅠㅠ

눈도 잘 못 뜬다 ㅠㅠ

 

 

안쓰러운 뒷태 ㅠㅠ

 

 

독립 안 한 새끼냥이인데 0아무래도 임신한 듯하다 ㅠ

포동포도유ㅠ

 

 

잘 먹구 살아야헤 ㅠ

 

 

 

 

 

 

 

아침마다 만나는 삼색이가 있었다.

한 일주일 동안 계속 만나길래 캔을 챙겨줬다.

 

 

챙김받는 고양이인지 밥그릇이 있었다.

하지만 사료외에 쌀 주는 듯하다

 

 

챙김받는 냥이치고는 말랐다 ㅠㅠㅠㅠㅠ

 

 

와구와구 잘 먹는 것 귀엽따 ㅠㅠ

 

 

수영용품 파는 아주머니가 챙기는 것일까

 

 

기회가 된다면 출근길에 사료를 챙겨줘야겠다 ㅠㅠ

넘나 귀여운 삼색이 ㅜㅜㅜ

 

 

 

요새는 매일 밤에 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일이 없네요 ㅠㅠ

오늘은 아기냥이 기다리고 있네요

이젠 아기도 아닌 느낌 ㅋㅋㅋ

 

 

너네 엄마 어디갔니

엄마가 교육을 잘시켜서 사람이 있으면 잘 내려오지 않습니다.

근데 어릴 땐 되게 못생겻던데 너 아니였구나..

바가지머리 인 줄 알았는데..

 

 

다소곳

 

 

야간 촬영은 처음이라...땀땀

 

 

이즈칸 어덜트와 프로베스트캣을 섞고 비스트로캔을 섞어주었습니다.

 

 

아 이제 좀 잘 찍혔다..

 

 

아직도 다소곳

그런데 어디서 야옹 소리가 들리길래 옆을 쳐다보니

 

 

;;;;;;;;;;;;;;???????????????????????

 

 

 

???????????으엥?????????

 

 

??????;;;;;;;;;;;;;

 

 

????????누누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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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왕구왁왁 챱챱챱

초면에 참 잘드시네요 냥님

 

 

그러던 도중 매번 경계하며 내가 가야 먹는 턱시도 냥이

얼굴이 복스러운 걸 보니 수컷인가보다

 

 

턱시도 냥이 눈에서 빔 나올 기세

 

 

아 눈 뷔샤

 

 

아 눈 뷔샤222

 

 

눈이 초롱초롱

 

 

 

참 잘먹는다 냐옹냐옹 거리면서 말도 참 잘함..

너 아기 고냥이 엄마보다 살갑구나...

 

 

기다림222222

 

 

먹고 싶은가보다....

 

 

와랄퍕퍝ㅊ뱌챱

 

 

먹고싶다...

 

 

와구와구

 

 

사료통을 옆으로 좀 옮겨줬더니 금방 그만 먹고

 

 

????????????

 

 

너이녀석 발정난거니..

암컷이던데 아..앙대

 

 

저런 고등에 태비에 흰색이면 대부분 한 성격한다고 하던데 사실인가봅니다.

치즈냥이는 초면인데 핵 살가움.

 

 

그리고 그녀는 떠났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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