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 해 볼 사료는 오리젠 캣앤키튼 1.8kg입니다 ㅎㅎ
집사의 불찰로 어떻게 딱!
황금 연휴에 사료가 똑!하고 떨어졌습니다 ㅠㅠ
인터넷으로 주문하자니 연휴로 배송이 15일부터 된다고 하니...
근 일주일치 식량을 대신하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작은 포대로 구입해보았습니다 ㅠㅠ
가격은 1.8kg에 42000원의 가격을 가진 유명한 가격 빼고 착한 홀리스틱 금사료입니다 ㅎㅎ
(캐니대는 비슷한 크기가 2만원이던데... 따흑)
금사료의 성분은 어떠한가!!
▼▼성분량▼▼
성분 |
성분량 |
조단백 |
40% |
조지방 |
20% |
조회분 |
8% |
조섬유 |
3% |
수분 |
10% |
칼슘/인 |
1.4%/1.1% |
마그네슘 |
0.1% |
타우린 |
0.2% |
오메가 -6/3 |
3.15/1% |
DHA/EPA |
0.3%/0.2% |
pH |
5 |
오리젠이 높은 조단백(42%)으로 설사를 하는 고양이가 많아 리뉴얼되면서 조단백이 40%로 낮아졌네요.
pH(산도)는 너무 낮으면 방광염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금사료의 사용원료는!!
▼▼사용원료▼▼
▲리뉴얼 되기 전, 사용원료
▲ 리뉴얼 후, 사용원료
성분 |
변화량 |
신선한 닭 살코기 |
20% -> 18% |
신선한 칠면조 살코기 |
4% -> 7% |
신선한 통 계란 |
3% -> 5% |
신선한 닭 간 |
4% -> 5% |
신선한 닭 심장 |
3% -> 4% |
신선한 칠면조 간 |
3% -> 4% |
신선한 닭 살코기와 신선한 칠면서 살코기가 2~3%하락하고, 신선한 가자미, 태평양 청어, 정어리가 새로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심장, 간등의 함유량이 거의 1~2%씩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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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랄챱챱챱
놓아주자마자 흡입하는 녀석들 ㅠㅠㅠㅠ
오독오독오독
오독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ㅎㅎ
자 예쁜이도 한 알~~
냠냠
입맛까다로운 예쁜이도 잘 먹네요ㅎ
입 맛 다니시는 중 ㅎㅎ
▼▼사료 크기 비교▼▼
왼쪽(블랙우드 닭완두) & 오른쪽(오리젠 캣앤키튼)
블랙우드 알갱이가 크긴크네요 ㅎㅎ
너무 작은 알갱이는 빨리 먹는 아가들한테는 너무 빨리 먹어 구토를 할 수도 있다고 하고,
너무 큰 알갱이 또한 잘 씹지 않아 구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실제로 예쁜이는 블랙우드를 자주 구토합니다ㅠㅠ)
후기 |
오리젠이 리뉴얼 한 후에 처음 먹여보는데 정말 가격만 착하면 좋겠다하는 사료입니다 ㅠㅠ
+ 171017 아가들이 설사 폭풍 ㅠㅠ 기호성은 좋음(블랙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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