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만나는 삼색이가 있었다.

한 일주일 동안 계속 만나길래 캔을 챙겨줬다.

 

 

챙김받는 고양이인지 밥그릇이 있었다.

하지만 사료외에 쌀 주는 듯하다

 

 

챙김받는 냥이치고는 말랐다 ㅠㅠㅠㅠㅠ

 

 

와구와구 잘 먹는 것 귀엽따 ㅠㅠ

 

 

수영용품 파는 아주머니가 챙기는 것일까

 

 

기회가 된다면 출근길에 사료를 챙겨줘야겠다 ㅠㅠ

넘나 귀여운 삼색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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