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의 털갈이



▶ 고양이의 털갈이 시기는 보통 4~6월10~12월경으로 본다.

봄의 털갈이는 두꺼운 겨울털이 빠지고 가벼운 여름털이 나온다. 

가을에 하는 털갈이는 가벼운 여름털이 빠지고 두꺼운 겨울털이 나온다. 

but 집에서 사는 고양이는 온도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1년 내내 털갈이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고양이의 털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털 빠짐 완화를 위한 방법


1. 주기적인 빗질


가장 쉬운 방법은 빗질.

고양이 몸에서 이미 빠진 털을 빗질을 통해 정리해준다.

죽은 털을 미리 제거 해줌으로써 고양이가 그루밍을 통해 몸 속으로 삼켜 헤어볼을 토하지 않게 예방 할 수 있다.

빗질은 아기냥이 때부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2. 모질 개선 사료& 영양제를 급여한다.


모질에 도움이 되는 사료&영양제로 털의 윤기가 생기게 도와주고 털 빠짐도 줄어들 수 있다.


EX) 마이뷰(영양제), 테라코트환(영양제), 

오리젠(사료), 생선베이스 사료(오메가3 높은 것), 어스본(사료 효과d), 필리대 연어(사료 효과d), 토우(사료), 뉴트리소스오션(사료), 아카나패시피카(사료)


3. 주기적인 청소


매일 아침저녁으로 청소기를 돌린다.


4. 미용


털이 자주 엉키는 장모묘나 털 빠짐이 심한 종의 최후의 방법은 미용이 있다.

병원에 맡기는 미용은 예민한 고양이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니 걸레짝이 되더라도 집에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확실히 털을 잡아준다.



▼ 끝으로 귀여운 털뿜 내 새끼들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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